LG 대 KT, 9월 18일 맞대결은 LG의 12-1 승리였다

  • #KBO
  • #LG 트윈스
  • #KT 위즈
  • #프로야구

LG가 KT를 12-1로 이겼다. 이번 경기는 2026시즌 양 팀의 16차전이자 마지막 맞대결이었고, 9월 19일에는 서로 다른 팀과 경기한다.

LG 대 KT, 9월 18일 맞대결은 LG의 12-1 승리였다의 LG KT BASEBALL 관련 대표 이미지

LG 대 KT를 날짜 없이 보면 경기 결과와 당일 일정이 섞이기 쉽다. 확인된 최신 맞대결과 9월 19일 일정을 나눠 보면 답은 분명해진다.

9월 18일 LG 대 KT의 승자는 LG였다

2026년 9월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LG 트윈스가 KT 위즈를 12-1로 이겼다. KBO 공식 기록에 따르면 이 경기는 2026시즌 양 팀의 16차전이자 마지막 맞대결이었다.

따라서 이 대진을 두고 승자를 묻는다면 LG다. 다만 이 결과를 곧바로 시즌 전체의 우열로 확대해서 해석할 필요는 없다. 한 경기의 결과와 시즌 전체 흐름은 구분해서 봐야 한다.

12-1은 8회 한 번의 폭발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LG는 2회 오지환의 솔로 홈런으로 먼저 앞섰고, 5회까지 6-0으로 격차를 벌렸다. KT는 7회 김현수의 솔로 홈런으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LG는 8회에도 오지환의 투런 홈런 등을 더하며 최종 점수를 12-1로 만들었다.

투수 쪽에서는 톨허스트가 6이닝 5피안타 1실점 7탈삼진을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오지환이 5타수 4안타, 2홈런, 4타점을 올렸고, 오스틴은 2안타와 3볼넷으로 전 타석 출루를 기록했다. 송찬의도 2안타와 2루타 2개, 2타점을 보탰다.

이 기록을 함께 보면 이 경기를 8회 대량 득점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LG는 초반에 리드를 만들었고, 6이닝 동안 KT의 득점을 한 점으로 묶은 뒤 후반에 차이를 더 벌렸다. 즉 결과를 이해할 때는 오지환의 장타뿐 아니라 초반 득점과 톨허스트의 실점 억제를 함께 봐야 한다.

9월 19일에는 LG와 KT가 다시 붙지 않는다

KBO의 9월 19일 일정에는 LG와 KT의 맞대결이 없다. LG는 17시에 잠실야구장에서 한화와 경기하고, KT는 같은 시각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두산과 경기한다.

결국 LG 대 KT라는 표현에 대한 현재의 답은 두 가지로 정리된다. 직전 맞대결의 결과는 LG의 12-1 승리이고, 2026시즌 양 팀의 맞대결은 9월 18일 경기로 끝났다. 9월 19일 일정에서 두 팀의 경기를 찾는다면 서로 다른 대진을 확인해야 한다.

참고한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