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직, 팔로우했는데 알림과 채팅이 다른 이유
치지직을 이용할 때 팔로우만으로 알림과 채팅이 모두 해결되지는 않는다. 세 기능을 나눠 봐야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찾을 수 있다.
치지직을 처음 이용할 때 가장 헷갈리는 부분은 팔로우, 방송 알림, 채팅 참여를 하나의 기능처럼 생각하는 것이다. 공식 안내를 나눠 보면 세 가지는 서로 다른 조건을 가진다. 팔로우는 알림 대상 채널을 정하고, 알림은 기기별 설정으로 켜며, 채팅은 로그인과 해당 방송의 참여 조건을 따른다.
팔로우했는데 방송 알림이 오지 않는 이유
치지직 고객센터는 팔로우를 해제하면 해당 크리에이터의 생방송과 동영상 알림을 받을 수 없다고 안내한다. 반대로 팔로우했다고 해서 알림 설정 확인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채널 팔로우 안내
모바일 앱에서는 프로필의 설정에서 콘텐츠별 알림 설정으로 들어가 생방송 알림을 켜야 한다. PC에서는 채널 홈의 종 모양 알림 아이콘으로 채널별 알림을 설정한다. 알림 설정 안내
따라서 알림이 오지 않을 때는 ‘팔로우했는가’와 ‘사용 중인 기기에서 생방송 알림을 켰는가’를 별개의 항목으로 확인해야 한다. 팔로우는 대상을 정하는 단계이고, 알림 설정은 그 대상의 방송을 전달받을지 정하는 단계다.
로그인했는데도 채팅이 안 되는 이유
라이브 채팅에 참여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하다. 다만 로그인만으로 모든 방송에서 채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채널 운영자는 팔로워 전용, 구독자 전용, 관리자 전용처럼 참여 대상을 제한할 수 있고, 팔로워 전용 채팅에 최소 팔로우 기간을 설정할 수도 있다. 라이브 채팅 이용 안내 · 채팅 참여 제한 안내
이 조건을 적용하면 방송은 볼 수 있지만 채팅 입력은 제한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채팅이 되지 않을 때 곧바로 계정 오류로 단정하기보다 로그인 상태와 해당 채널의 참여 조건을 먼저 구분해서 보는 편이 정확하다.
치지직을 볼 때 먼저 구분해야 할 세 가지
치지직 이용에서 중요한 것은 기능이 많다는 사실보다 각 기능의 책임 범위를 나누는 것이다. 방송을 찾는 일은 채널 선택의 문제이고, 방송을 놓치지 않는 일은 팔로우와 기기별 알림 설정의 문제다. 채팅 참여는 여기에 로그인과 채널 운영자의 권한 설정이 추가된다.
이 구분을 알고 있으면 알림 문제와 채팅 제한을 같은 방식으로 해결하려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팔로우 여부와 알림 설정은 사용자가 확인할 항목이고, 채팅 가능 여부는 방송별 조건까지 확인해야 판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