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구독은 월 25,000원일까? 종이신문과 멤버십을 나눠 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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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가격을 하나로 묻기보다 종이신문, 멤버십, 독자 혜택을 나눠 봐야 정확한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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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를 찾아본 뒤에는 “신문을 구독하면 온라인 이용도 함께 해결되는가”라는 질문이 생길 수 있다. 공식 안내를 나란히 읽으면 이 질문에 하나의 가격으로 답하기 어렵다. 종이신문 구독, 조선멤버십, 종이신문 구독자용 혜택이 서로 다른 항목으로 안내되기 때문이다.

종이신문 구독료와 멤버십 이용료는 같은 숫자가 아니다

조선일보 공식 구독 신청 페이지는 조선일보 종이신문을 월 25,000원, 어린이조선일보를 월 10,000원으로 안내한다. 이 금액은 종이신문 구독 신청 페이지에 표시된 가격이다.

반면 공식 자주 묻는 질문에는 조선멤버십 일반회원 이용료를 월 5,900원, 연간 56,600원으로 안내한다. 조선일보 신문 구독자인 독자회원 항목은 월 2,900원, 연간 27,800원으로 별도 표시한다.

따라서 월 25,000원을 온라인 멤버십 가격으로 읽거나, 멤버십 가격을 종이신문 구독료로 이해하면 안 된다. 두 숫자는 같은 상품의 다른 결제 주기가 아니라 서로 다른 이용 항목에 붙은 금액이다.

PDF와 인물정보가 목적이라면 혜택의 범위를 따로 확인한다

조선일보 독자 우대 서비스 안내는 구독자 혜택으로 조선일보 PDF와 인물정보 검색 서비스를 안내한다. 종이신문을 구독하면서 이 기능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면 구독 신청 화면만 보지 말고 혜택 안내까지 함께 확인해야 한다.

다만 이 안내를 조선일보의 모든 온라인 콘텐츠 이용으로 넓혀 해석할 근거는 여기서 확인되지 않는다. 공식 페이지가 명시한 기능은 PDF와 인물정보 검색 서비스이므로, 필요한 것이 기사 전체 이용인지 지면 PDF인지부터 구분하는 편이 정확하다.

결제 전에 이용 목적을 먼저 정한다

판단 순서는 다음처럼 잡을 수 있다.

  1. 종이신문 자체가 필요한지 확인한다. 그렇다면 종이신문 구독 신청 페이지의 가격을 기준으로 본다.
  2. 조선멤버십을 이용하려는지 확인한다. 일반회원인지 신문 구독 독자회원인지 공식 FAQ의 회원 구분을 대조한다.
  3. PDF나 인물정보 검색이 필요한지 확인한다. 필요한 기능이 독자 우대 서비스 안내에 실제로 적혀 있는지 살핀다.

결국 “조선일보는 얼마인가”라는 질문보다 “종이신문, 멤버십, 독자 서비스 중 무엇을 이용하려는가”가 먼저다. 현재 공식 안내 기준으로 종이신문 월 25,000원과 멤버십 이용료는 별도 항목이며, PDF와 인물정보 검색은 구독자 혜택 페이지에서 따로 확인해야 한다.

참고한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