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이 DK를 3대1로 꺾었다: 2026 LCK 플레이오프 패자조 3라운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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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DK를 3대1로 꺾고 패자 결승에 진출했다. 두 팀이 이 경기까지 온 과정과 승부를 가른 흐름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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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본 계기

2026 LCK 플레이오프 패자조 3라운드에서 T1과 Dplus KIA가 만났다는 소식을 보고 결과와 대진 구조가 궁금해졌다. 경기 영상을 사실 근거로 삼지 않고, LoL Esports의 공식 일정과 대회 규정, 경기 현장을 다룬 원문 보도를 따로 찾아봤다.

핵심 정리

2026년 9월 6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T1이 DK를 세트 스코어 3대1로 꺾었다. 이 승리로 T1은 패자 결승에 진출했고 DK의 플레이오프 일정은 끝났다. 경기 결과와 장소는 OSEN의 현장 보도에서 확인했다.

세트 결과만 놓고 보면 흐름은 다음과 같다.

세트승리 팀시리즈 상황
1세트T1T1이 먼저 앞섰다
2세트DKDK가 동점을 만들었다
3세트T1T1이 매치 포인트를 잡았다
4세트T1T1이 시리즈를 끝냈다

OSEN 보도에 따르면 시리즈 POM은 T1의 ‘도란’ 최현준이 받았다. 도란은 T1이 이긴 세 세트에서 럼블, 올라프, 카밀을 선택했다. 단순히 최종 점수만 보면 일방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DK가 2세트를 가져가 1대1을 만든 뒤 T1이 3·4세트를 연달아 잡은 경기였다고 정리할 수 있다.

두 팀은 어떻게 패자조 3라운드에서 만났나

LoL Esports 공식 일정을 경기 순서대로 확인해 보니 경로가 분명해졌다.

  • T1은 2026년 9월 2일 한화생명e스포츠에 2대3으로 패했다.
  • DK는 9월 3일 BNK 피어엑스를 3대2로 이겼다.
  • DK는 이어 9월 4일 KT 롤스터를 3대1로 꺾었다.
  • 두 팀은 9월 6일 패자조 3라운드에서 만났고 T1이 3대1로 승리했다.

2026 LCK 진행 방식 안내공식 규정집을 함께 살펴보니 플레이오프는 1라운드부터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운영된다. 승자조 2라운드에서 패한 두 팀 가운데 플레이오프 시드가 높은 팀은 패자조 3라운드로, 낮은 팀은 패자조 2라운드로 이동한다. 플레이오프 경기는 모두 5전 3선승제다.

승부를 다시 볼 때 확인할 순서

자료를 종합해 보니 이 경기는 다음 순서로 살펴보는 편이 이해하기 쉽다.

  1. 2세트의 DK 반격: DK가 시리즈를 1대1로 되돌리면서 승부가 다시 시작됐다.
  2. 3세트의 주도권: T1이 3세트를 잡아 먼저 매치 포인트에 도달했다.
  3. 4세트의 마무리: T1이 연속으로 세트를 가져가며 최종 3대1을 만들었다.
  4. 도란의 세트별 선택: T1이 승리한 세 세트에서 도란이 서로 다른 챔피언을 사용했고 시리즈 POM으로 선정됐다.

이 순서로 보면 ‘T1이 3대1로 이겼다’는 결과뿐 아니라 DK가 동점을 만든 뒤 T1이 어떻게 다시 연속 승리를 만들었는지까지 구분해 볼 수 있다.

더 궁금해서 찾아본 내용

T1의 다음 상대도 확인했다. 공식 일정과 경기 보도에 따르면 T1은 2026년 9월 12일 한화생명e스포츠와 패자 결승을 치른다. 두 팀 가운데 이기는 팀이 결승에 진출하는 5전 3선승제 경기다.

결국 이번 T1 대 DK전은 한 경기의 승패로 끝나는 대진이 아니었다. T1에는 결승 진출 기회를 이어가는 관문이었고, DK에는 플레이오프 생존이 걸린 마지막 경기였다. 찾아본 내용을 한 문장으로 남기면 DK가 2세트에서 반격했지만 T1이 3·4세트를 연달아 잡아 3대1로 패자 결승에 진출한 시리즈라고 정리한다.

참고한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