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메간은 어떤 멤버일까? 인터뷰에서 읽은 무대와 팀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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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은 정확한 동작만큼 멤버 사이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중요하게 이야기한다. 서로의 연습을 도운 일화와 코첼라 소감을 연결하면 그 말의 의미가 구체적으로 보인다.

캣츠아이 메간은 어떤 멤버일까? 인터뷰에서 읽은 무대와 팀워크의 STAGE LIGHTS 관련 대표 이미지

캣츠아이 메간을 이해하는 한 가지 실마리는 그가 팀의 무대를 설명하는 방식에 있다. 메간은 정확하게 맞춘 동작뿐 아니라 멤버 사이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중요하게 이야기한다. 라라와 서로 연습을 도운 경험부터 코첼라 무대의 소감까지, 그의 인터뷰에는 개인의 성장과 팀의 관계를 연결하는 생각이 드러난다.

메간은 왜 동작을 맞추는 것 너머를 이야기했을까

데뷔 앨범을 다룬 위버스 매거진 인터뷰에서 메간은 무대 위에서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호흡이 드러나기를 바랐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뿐 아니라 서로를 알아가고 자매 같은 관계를 맺는 과정도 중요했다고 말했다.

여기서 눈여겨볼 부분은 연습과 친밀함을 서로 대신할 수 있는 것으로 이야기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동작을 익히는 일에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더해졌고, 메간은 그 유대가 퍼포먼스의 진정성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 말은 메간을 바라보는 질문도 바꾼다. 혼자 어떤 동작을 보여주는지만이 아니라, 함께 무대를 만드는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그의 퍼포먼스관을 이해하는 단서가 된다. 다만 이는 메간이 밝힌 지향점이지, 모든 무대의 완성도를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평가는 아니다.

라라와의 연습 일화가 보여주는 상호 도움

같은 인터뷰에는 그 관계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경험이 나온다. 메간은 ‘Debut’ 보컬 연습에서 어려움을 겪었을 때 당시 룸메이트였던 라라가 밤늦게까지 노래 연습을 도와줬다고 회상했다. 메간은 라라의 춤 연습을 도왔고, 서로의 강점을 나누면서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이 일화를 단순히 ‘멤버끼리 사이가 좋다’는 이야기로만 읽으면 중요한 부분을 놓친다. 메간은 도움을 받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었다. 서로 다른 강점이 실제 연습에서 오갔다는 점이 관계의 구체적인 내용이다.

따라서 이 경험은 누가 누구보다 뛰어난지 순위를 매길 근거라기보다, 부족한 부분을 드러내고 서로 보완했던 방식으로 읽는 편이 타당하다. 메간이 말한 팀의 유대감은 추상적인 구호에 머물지 않고 연습을 함께한 경험과 연결된다.

코첼라 소감에서는 무엇이 이어졌나

코첼라 공연을 다룬 위버스 매거진 인터뷰에서 메간은 그 무대를 큰 이정표이자 새로운 출발점으로 설명했다. 자신과 팀에 대한 믿음이 깊어졌으며, 멤버들이 서로에게 얼마나 의지하는지도 다시 확인했다고 말했다. 음악이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전달되고 있다는 확신 역시 그의 소감에 포함됐다.

앞선 연습 일화와 연결하면 두 발언의 공통점이 보인다. 연습을 돌아볼 때는 서로 도운 경험을, 큰 무대를 돌아볼 때는 서로에 대한 믿음을 이야기한다. 공연의 규모가 달라져도 메간이 성장의 의미를 설명할 때 팀의 관계가 함께 등장하는 것이다.

이 발언들을 통해 읽을 수 있는 메간은 개인의 성취만으로 무대를 설명하지 않는 멤버다. 화려한 이력이나 고정된 캐릭터로 단정하기보다, 서로 배우는 과정과 함께 얻은 자신감을 중요하게 말하는 사람으로 이해하면 그의 인터뷰가 한층 구체적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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